초반에 주인공이 육교인가를 보고 왜 사람들이 저런 걸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얘기하는 거 보고 정내미가 뚝 떨어져서 읽기 싫어짐.
아니 육교가 왜 쓸모가 없다는 거지?
삼시 세끼를 먹는 것은 또 왜냐고 의문을 품더군.
도무지 초등학생 새끼도 아니고 뭐 저런 걸 의문을 품는지.
그럼 저는 하루 두끼나 네끼 처먹던가.
난 이런 류의 '나 자신은 천재적이고 특이해서 세상의 사물과 인간들이 요상하게 보인다' 라는 식으로
세상에 불평불만만 하는 자의식 강한 자뻑 소설이 제일 싫음.
호밀밭의 파수꾼도 같은 부류.
ㅋㅋㅋㅋㅋㅋㅋ
좆본특이지 여드름돼지 좆찐따들이 역시 난 대단해 하고 공감하면서 질질쌈
공감 안되면 안 읽는게 답인 책이지만 약간 오독한게 아닌가 싶은데
ㄴㅋㅋㅋ ‘약간’이라니 독붕이 관대하네 ㅋㅋㅋ - dc App
역대급 서평에 따봉하니 주고갑니다 - dc App
사실 이게 올바른 평가 아닐까?
나도 똑같은 평을 내렸었지
읽어봤습니다. 공감합니다.
http://m.dcinside.com/board/reading/51928?serval=%EC%9D%B8%EA%B0%84%EC%8B%A4%EA%B2%A9&s_type=all&page=2
이정도면 기념비적인 서평이다
패기하나는 인정
인간실격이 인싸새끼가 찐따의내면까지 읊조리니까 은근히 어이없긴하지 찐따새끼라고 이입이 돼는것도아니라고
인간실격은 오히려 자기혐오소설인데...어떻게 읽으면 화자가 본인 천재라고 자랑한다고 여길수있는거지....
처음부분만읽었다잖아 - dc App
그 자기혐오가 굳건한 나르시즘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지
두끼 네끼 씨발ㅋㅋㅋ통쾌하노
니가 인싸새끼라서 찐따마인드가 역겨워서 그럼 관용이 부족하네 - dc App
뭐야이게 ㅋㅋㅋㅋㅋ
존나 ㅋㅋㅋㅋ - dc App
ㅇㅈ
인간실격, 이방인, 호밀밭의 파수꾼 같은 책들이 다, 정답 딱 정해놓고 거기서 벗어나면 이상한 놈으로 보는 세상이 싫다는 내용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