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중적 성향이 매우 강한 책들을 꽤 썼음
머 거의 자계서 느낌이 들 정도로
근데 이게 예전엔 철학 전공자들에서 이미지 존나 안좋은 짓
그래서 욕 좀 먹었음
2. 정치성향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남
반감 가진 사람이 없길 바라는게 기적임
3. 시리즈 내다가 중간에 관둬버림
그럼에도 괜찮은 책이 없는건 아니지만
정치성향이 맞아서 보든 감내하든 일단 보려고 해도
시리즈 중단으로 몇 번 못보는 경험 하면 안티됨
4. 안티질을 하건 말건 강신주 책 사줄 대중은 많고
일개 독갤러가 강신주 책 팔리는지 걱정해주는게 무의미
그래서 부담없이 말할 수 있다
툭 치면 죽을것 같아서 함부로 말도 못하겠던데
요즘은 좀 그렇긴 하다
난 그런 거 다 이해하는데 유튜브 오마이뉴스에서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초심자들에게 강의 하는 거 보고 "이건 좀 아니지.... "했음.
철학서라기보다 그냥 에세이나 가벼운 대중교양서지. 철학계에서 철학자로 논의조차 안되는 급. 그냥 김어준이 친구로 이바구 잘 떠는 대중 강사
맑스전공한 사람들이 엄청 싫어하더라 의외였음
책만 보면 개똥 철학 수준임?
대통령에 따라, 정치상황에 따라 불리하면 정치적 발언 딱 안하는 것도 보면 걍 장사꾼이라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