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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식은 감관, 상상력, 통각으로 하여금 가능하다.
1.1. 이 셋이 행하는 종합의 근거는 순수 통각에서 출발하여 찾아져야 한다.
1.2. 이 통각이 "모든 잡다의 통일의 초월적 원리"(A116)이다.
1.3. "...상상력의 순수한 (생산적) 종합의 필연적 통일의 원리는 통각에 앞서 모든 인식, 특히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이다."(A118)
1.4. 순수 지성은 상상력의 초월적 종합과 관계하는 통각의 기능이다.
1.4.1. 범주들은 상상력의 순수 종합의 필연적 통일을 가진 선험적 순수 인식들이다.
1.4.1.1. 즉 순수지성은 모든 경험들의 원리이다.
1.4.2. 고로 현상들은 지성과 범주를 매개로 하여 필연적으로 관계맺는다.

2. 상상력은 잡다를 종합하는 능동적 힘이다.
2.1. 포착은 상상력이 지각에 행사하는 작용이다.
2.2. 포착은 상상력의 재생적 기능에 근거한다.
2.3. 이 재생의 주관적 근거는 표상들의 연합이다.
2.3.1. 이 부분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연합은 산물이 아닌가?
2.4. 이 연합은 객관적인 근거를 가져야 하는데, 그것은 현상들의 근친성이다.
2.4.1. 이것은 통각의 통일 원칙에 근거한다.
2.5. 지성은 상상력을 매개로 감성과 관계맺는다.
2.5.0.1 "두 끝인 감성과 지성은 상상력의 이 초월적인 기능을 매개로 해서 필연적으로 결합해야 햔다."(A124)
2.5.1. 그러나 상상력의 모든 통일과 사용은 범주들에 기초한다.

3. 즉 자연의 질서와 규칙성은 우리에게서 기원한다.
3.1. 지성은 자연법칙들의 원천이다.

A판 연역이 끝났다. 이제 B판으로 들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