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책같은거 어렸을때부터 인연이 없었음 왜냐면 집이 너무 가난해서 책도 못샀거든
그러니 커뮤니티나 컴퓨터 게임만 잔뜩 했지 뭐..
그러다가 오타쿠 관련 커뮤니티를 보다가 갤대문짤에 붙어있는
역내청 라노벨 매드무비를 보게 되고 거기에 빠져서 하치만 빙의 마냥
역내청 정독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냄 그러다가 이 책에 인간실격 이라는 책이 언급되었는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친구랑 장난 치면서 놀다가 이 책 제목을 우연히 발견하게됨 신기해하면서 그 책을 빌리고 읽게 됨
그렇게 일본 문학에 접하게 됐음 그리고는 뭔가 책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져서 독갤을 방문했고
여기저기 정보를 수집해서 20대때 도스토옙스키를 읽고 문학에 제대로 빠짐
내 경우엔 이랬음 ㅋㅋ
도스토예프스키 전집 ㄱㄱ
대치만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