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연재소설이라 그런지 좀 처지는 느낌이 있는데 충분히 볼만하고...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꿈꾸는 병화가 주인공인 부르주아 덕기에게 얻어먹으면서도 자존심 세우는데 이 시대 답다는 생각도 드는구만 그래
중반부는 좀 쳐지는데 후반부 몰아치는게 ㄹㅇ 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