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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편 하나하나가 이상이 젤 잘 쓴 단편 읽는 느낌.

스타일이 비슷하단 말은 전혀 아니고 시간의 공격에 맞설 수 있는 것이 작품 내에 있다아 그런 말이야요

책을 덮고 나서도- 아니 덮고 나서야 메아리치는 오묘한 것이 있다...

한 마디로 고전이라는 거야요

그나저나 그 정도 경지에 이른 글을 이십 대의 나이에 써버리는 이상 이 새낀 도대체...?

심지어 번역 구려서 말 맛은 도저히 못 느낄 이 책과 다르게 이상의 단편 속 언어는 ㄹㅇ ㅆㅅㅌㅊ 감각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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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력 좆 같아서 영어로 ㄹ읽던가 해야겠노

어차피 번역이 없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