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단편 하나하나가 이상이 젤 잘 쓴 단편 읽는 느낌.
스타일이 비슷하단 말은 전혀 아니고 시간의 공격에 맞설 수 있는 것이 작품 내에 있다아 그런 말이야요
책을 덮고 나서도- 아니 덮고 나서야 메아리치는 오묘한 것이 있다...
한 마디로 고전이라는 거야요
그나저나 그 정도 경지에 이른 글을 이십 대의 나이에 써버리는 이상 이 새낀 도대체...?
심지어 번역 구려서 말 맛은 도저히 못 느낄 이 책과 다르게 이상의 단편 속 언어는 ㄹㅇ ㅆㅅㅌㅊ 감각적이라서
번력 좆 같아서 영어로 ㄹ읽던가 해야겠노
어차피 번역이 없기도 하고
제목부터 아찔하다
이상을 빨고 이걸 빤다? 반고닉 다중 계정 아니노?
경지에 도달하면 다 비슷해지는 법
번역 구려서 vs 원어의 결을 살린 새로운 번역 엌ㅋㅋㅋㅋㅋㅋ
출판사도 그렇고 청소년 시리즈란 것도 그렇고 어거지로 떠맡아서 한 일인 건가 시퍼요
유동 ㅇㅇ에 통피로 댓글 단 거고, 책 표지에 적혀 있는 걸 물어봤는데 뭐가 좆목이지? 병신인가
내가 지운 게 아니고 누가 삭제했는데 병신아? 그럼 유동 ㅇㅇ 이게 특정성이 성립되냐? 빡대리가린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