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었던 책 2권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물어봄
하나는 한국 소설이고 주인공은 여자
큰줄기는 어린아이에서 소녀, 여성이 되어가는 과정을 다룬 내용으로 기억함
세부적인건 고아? 방치된 아이가 있었는데 또래아이랑 이야기좀 하다가 다시 길을 떠나고 동내를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남자2명(편의상 큰형님, 작은 형님으로 적겠음)랑
만나고 유사가족처럼 같이 떠돌면서 지냄
둘이랑 같이 지낼때가 아이>소녀 될때쯤
이때 주인공이 생리를 시작하고 큰형님?쪽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주인공을 강간? 하려했는데 작은형님이
제지하면서 주인공한테 도망가라고함
그뒤로는 또 다시 혼자 다니다가 식당하는 할머니랑
가족 비슷한 관계가 됨
이땐 한글 관련 이야기가 나왔던거 같음
기억하는건 이정도
결말까지 다 기억하는건 아니라서 세부내용도 중간중간 크게 생략된 내용일 수 있음
특이사항은 성에관련된 이야기가 많았던거
어린애 일때도 또래아이랑 성기 이야기도 하고 생리이야기도 나오고 좀 딥했음 마지막에 할머니랑 동거하면서는 거의 나오진 않지만
일반적인 소설 한권 분량이었음
두번째는 해외소설 주인공은 여자아이
큰줄기는 여자아이가 정신이상자 아줌마한테 납치당하고 탈출하는 내용
세부적인건 주인공이 납치당하고 방에서 깨어나는데 납치범 아줌마가 자기를 아가라고 부르면서 자식 취급함
당연히 감금 상태고 방도 주인공 나이보다 더 어린아이를 위한 방이었음
아줌마는 자기멋대로 돌보고 밥주는데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린 주인공이 구토함
어찌저찌 탈출해서 부모님한테 돌아가는데
납치범은 자식을 잃어 미쳐버린 아줌마가 아니었을지 추측하는 내용도 나옴
각각 중딩 초딩때 읽은 책들이라 다른 내용이 섞여있을순있는데 거의 3년 주기로 무슨 책인지 궁금해서 미칠거같음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제목 좀 알려주십쇼.....다시 읽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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