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이 말하는 신이랑 지금 사람들이 말하는 신의 의미가 다르지않을까? 인공강우처럼 인간이 할 수 있게된 일은 평범한 능력이 되었듯이, 예전에는 신이 초능력을 지닌 생물처럼 소박한 의미였다면 요즘에는 전지전능한 의미로 변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함
오히려 반대인 중세에는 신이 인간의 생 너머에서 불가해한 신성의 영역으로 존재했다면, 오늘날엔 인간적인 요소가 가미된 창조자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음 그런 거 생각하면 햄릿은 그런 변화의 소산일지도...?모르겠는데 어느 구절에서 그런 생각이 든 거?
옛날 신들 한페이지 간격으로 언급하는데 뭔 잡신들이 그렇게 많나해서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