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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카프카 실종자랑
제목에 끌려 홀린 듯 구매한 니체 시집

카프카 실종자는 박환덕 역으로만 읽어봤는데 오랜만에 새 번역이라 두근두근한…
이재황 교수갸 열린 성이랑 을유 소송 번역자인데
둘 다 권혁준 교수 역본만큼 깔끔하게 잘 읽어서 더 기대됩니다.

그리고 니체 시집은 제목뽕에 취해버렸네요.
시에 나오는 구절 같은데 얼른 읽고 고양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