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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 계속 고래만 나옴?
인간의 의식 어쩌구 저쩌구를 보이고 기독교 비판 어쩌고를 잘 녹여낸 희대의 명작 어쩌구 이런 거 거의 못 느끼겠음 감정교육 읽을 때도 이게 왜 명작이지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것저것 잘 가져와서 포경과 고래라는 주제로 잘 녹여내고 그 중간에 굉장히 넓은 범위의 지식들을 골고루 녹여냈다는 점이 포인트인가??
아니면 내가 그냥 독일 소설들을 좋아하는 건가? 푸른 꽃이나 헤세 소설들 같은 거에 비해서 뭔가 확 와닿는 느낌이 없는 거 같은데 내 내공이 부족한 거임?
읽어본 사람들 의견을 듣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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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니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을 안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