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염상섭 삼대 집어들었다 시간 순삭돼 내 잠도 순삭되게 생김 아 ㅋㅋ 주인공 아빠랑 주인공 동기랑 불륜 심리묘사랑 주인공 할아버지의 꼰꼰에 빠져들어 버렸네....ㅠㅠ
몇 페이지 정도 읽었노
이제 1100페이지 중 270 읽었네
초중반부는 상당히 질질끄는 소설이라 생각하는데 꿀잼이라니 신기하네. 개인적으로 마지막 20프로를 위해 80프로를 희생하는 소설이라 생각해서 전반적인 플로우는 맘에 안 들지만 그 20프로가 국문학 GOAT급 폭탄이라 어쩔 수 옶음...
빌드업이 너무 길다 싶긴한데 그래도 흥미는 유지되고 있음...식민지기 경성 사람들 생활상 보는 것만으로도 그냥 재밌긴 해
리더스 하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