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많은 소설이 있잖아.
그런데 어떤 소설이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정밀하게 '재현'한 소설?
있음 직한 일을 사실 그대로는 아니고 좀 허구를 '섞어서' 쓴 소설?
아니면 작가가 현실을 재해석해 자신만의 것으로 '재창조'한 소설?
환상과 현실의 경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기승전결이 뚜렷한데다 '주제의식'도 잘 드러나는 소설?
잘 쓴 소설이란 뭘까?
독갤러들은 뭘 보고 잘 쓴 소설이라고 생각해?
사실 나는....독갤픽인 도끼옹의 소설은 잘 모르겠거든.
차라리 톨스토이가 더 낫지 않나 싶은데.
왜냐하면 도끼옹의 소설은 좀 나사풀린 부분이 많은 거 같고, 그에 비해 톨스토이가 더 촘촘한 거 같어.
독갤러들의 기준은 뭐야? 뭘 볼 때 '아, 이건 좋은 소설이구나' 느껴?
인간이나 삶에 대한 깊은 통찰
좋은 소설이란 Sorcery지.
7점
다시 읽고 싶은 소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드라마 소설말고 비현실이 섞여 불분명한 소설
재밌는 소설
궁금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