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할복하고 배에서 흘러나온 자신의 피로 유서를 쓸 생각이었는데 고통이 너무 심해서 글씨를 쓰는 것은 무리였다고 한다. 대신 칼로 배를 가른 뒤 피범벅으로 보이지도 않는 몸 속을 손으로 헤집으며 내장을 꺼냈고 이 고통을 이기려고 혀를 깨물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피바다로
보이지도 않는 내장 손으로 뒤적거려 꺼내는데
고통참을라고 혀까지 깨뭄
진짜 미시마가 말한 악귀나찰을 가는 모습때 보여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