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신판 사놓고
내용은 어려워서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표지 예뻐서 샀다 이런 소리나 하고 있고
남자는 옛날에 감명깊게 읽은 책이라고 얘기하면서 돈없어서 청년이 할머니 죽인 책이라는데 죄와벌 제목도 작가 이름까지도 기억 못하는데다가 그걸 그냥 양심에 대한 책이라고만 일축함

더 암 걸리는 건 뭔지 아냐??
26년동안 여친 한번 못 만났으면서 옆에 커플 꽁냥대는 거 엿듣고 ㅂㄷㅂㄷ대는 내 인생 ㅋㅋㅋㅋ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