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학 작품은 아니지만
책을 내봤던 경험이 잇어서
인세가 얼마나 돈 안되는지 너무 잘 안다.
장정일이 이름에 비해서 막상 베스트셀러는 없었고
삼국지를 김영사에서 냈던것마저도 망햇고 등등
인세로는 큰 돈 못벌었을거
중졸 학력으로 뭐 다른 직업 가지기도 어려웠을거고..
먹고 살기 팍팍할듯...
아... 장정일과 예전에 한판 붙었던 박일문.. 살아남은 자의 슬픔 썼던 사람은
혼인빙자 간강인가 간음인가 뭘로 감옥까지 갔다 오고
아주 힘들게 사는거 같더라..
살아남은 자의 슬픔. 그 당시엔 꽤 많이 팔리긴 했는데
절판 된지 오래
대중 가요로 그정도 히트 했다면 아직도 저작권 수입 어느정도는 들어올텐데...
문학이 정말 돈 안되는 분야인건 맞다. 정말 돈 못버는 분야...
장정일보다 유명세 1/10인 작가도 인맥있으면 공공기관에서 불러주는 강의로 먹고는 삼
세상 그리 만만치가 않더라고.. 김민우 라고. 입영열차 안에서. 사랑일뿐이야... 같은 한 시절을 휘어 잡았던 히트곡 있는 가수도 밤무대 가수로도 버티지 못하고 외제차 딜러로 직업 바꾼걸 보면... 느낌 안오냐?
만만치 않으니깐 인맥이 중요하고 상황판단이 중요한거쟤. 성공은 원래 혼자서 하는게 아님. 프리랜서쪽은 단물 빠지면 가차없이 버려지기 때문에 뭐 가수들이라든지 배우같은 사람들이 죽어라 건물 사고 창업하고 그러는거고... 그리고 그당시 히트곡 있는 가수가 거지같이 사는건 십중팔구 소속사한테 돈 다 떼인거임
공공기관에서 불러주는 강의로는 먹고사는게 굉장히 팍팍함
굶어죽진 않는다는 거지. 한번에 1000만원씩 받는 헌법 전문가 김제동 선생님 같은 위상이 아니면
그냥 구글에 장정일 강연, 만 검색해봐도 거의 2~3개월 텀으로 하나씩은 걸리는데 이따위 걱정을 함?
장정일 급이면 글쓰기 교실 열어도 수강생 많지 않겠노. 먹고살 걱정할 급은 아닌듯
댓글단 애들 대부분 현실을 잘 모르는건가. 강의, 인세 그거 다 합쳐봐야 얼마 안돼. 주위에 그런 분들이 조금 있어서 앎.
주변에 그런 분들이 장정일 급인가벼 ㄷ
모르는 건 본인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