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시를 읽고 마음껏 비난해주고 싶다.



 님들 시가 뭔지는 앎?


 시알못이 시를 썼네?


 시 때려치우고 나가서 쿠바산 시가나 피우셈


 이러니 나라를 말아 먹고 독재나 하지


 부모가 없어서 시를 이따위로 쓰심?


 아니 자식이 뒤져서 시를 이렇게 썼나?




 나름 이 정도 악담 좀 퍼부어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나는 어떻게 될지


 진심으로 궁금해진다


 결말이 예상되고 매우 위험하지만


 뭔가 해보고 싶은 시 감상평이다





 추가: 혹시나 하고 찾아봤는데 스탈린 시집은 있는지 잘 모르겠으나


 마오쩌둥 시집은 올해 출간하긴 했다.


 시 외에 이것저것 더 넣어서 엮은 듯하지만.


 이거 읽어본 독붕이 있음?


 이거랑 현대 중국 시인들 시 모음집인 <굶주린 짐승>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