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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책은 두번째임 (처음은 노르웨이숲)

내용은 대충 외부의 부조리 때문에 자기 내면의 세계로 도피하는 뭔가 자폐증 같은 내용인 것 같음

씹덕들한테 ㅈㄴ 영향 끼쳤다는게 뭔뜻인지 알겠음. 읽고 나서 에반게리온 생각 바로 듬

구조도 흥미롭고 전반이 좀 지루하긴 해도 뒤로갈수록 재밌었고 글도 잘 읽혀서 재밌게 읽음

뭔가 문학과 라노벨 사이 어딘가에 있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