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하수구로서의 한국이라는 이미지 맘에 드네요

근데 하수구를 고난으로만 보는 건 반대하고 싶음

오히려 세계에세 창출된 여러 요소들이 구정물 속에서 그로테스크하게 변하여 쏟아져 내린 풍경이지

그걸 단지 고난으로만 보면 고질적인 민족주의에서 못 벗어난 거라 생각

역시 배운 이 글을 읽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