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하수구로서의 한국이라는 이미지 맘에 드네요 근데 하수구를 고난으로만 보는 건 반대하고 싶음 오히려 세계에세 창출된 여러 요소들이 구정물 속에서 그로테스크하게 변하여 쏟아져 내린 풍경이지 그걸 단지 고난으로만 보면 고질적인 민족주의에서 못 벗어난 거라 생각 역시 배운 이 글을 읽어야 해
그건 라블레주의잖아요
역시 소설의 신
당시 한국 상황이 고난이 아니면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어서 그런 듯
80년대 쓴 글이니 세계에서 당하고 산게 우리빼이 없다는 생각도 좀 벗어나야...
함석헌이 쓴 거 말고 그걸 저 시점에서 해석한 글들 말이야
하수구라는 표현 못찾겠는데 내가 병신인가
7줄 맨 끝
아 찾았다
ㅋㅋㅋㅋ,
찾고나서 달아줬네 대댓 반응 꽤 빨랐는데 나도 빨랐네 ㅈㅅ
ㅈㅅ까지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