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친스 '리딩' (여태 쓴 글들 종합해놓은 '논쟁' 책 번역하면서 '논쟁' '리딩' 두 권으로 나눈 것) 보다보면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많이 생기는데 그 중 상당수가 번역이 안 된 책들이라 슬픕니다
평을 쓴 책 자체보단 거기에서 '이거라면 당연히 읽었겠지' 하는 느낌으로 인용하는 책들이 더더욱
일단 에벌린 워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랑 우드하우스 단편집은 찾았는데
파웰이 썼다는 A Dance to the Music of Time 시리즈는 얄짤없이 원서로 읽어야 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할 수 없지. 독서와 원서읽기는 일체형임
원치 않았는데 강제로 언어 공부하는 기분...
나도 그래서 빡쳐서 러시아 책 읽을려고 러시아어 배우는중 [iPhon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