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바람이 분다, 가라 였던 것 같음이렇게나 집요하게 한 인간의 흔적을 더듬어나간다고?정말 체력 도트뎀으로 닳는 게 느껴졌던그렇다고 뭐 마냥 재미없던 건 아니었는데집요하다, 진짜 집요하다 라고 느껴서 약간은 공포를 느꼈던그런 작품입니다+ 작중 말러 교향곡을 듣던 장면이 나왔던 거 같은데 몇 번인지 생각이 안 나네요…요새 2번 5악장 피날레 들으면서 눈물 흘리는 중- dc official App
채식주의자도 피폐해지던데.. 두렵노
이건 피폐물은 아니고 그냥 일반적이긴 한데, 묘한 열기가 이글이글 타오르는 작품이랄까 - dc App
5번이 진짜 쩔더라 악장 간 연결은 좀 무리수 같은데 1악장 트럼펫은 거진 베토벤 5번 4악장 급이라 생각
5번은 도입부 트럼펫만으로 이이 칸지… - dc App
재현부에서 다시 등장할 때 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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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합니다…충분히..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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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지껏 본 한강 작품 중에서 난도 높은 작품이 희랍어 시간이었는데, 이거 난도는 어떰?
희랍어에 비하면 좀 더 명확한 느낌인데 밀도가 다소 빽빽한 느낌? 갠적으로는 희랍어보단 읽기 힘들었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