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카 5,5-11 (가톨릭 새번역)



같은 구절 (개신교 새번역)





즈카르야서 5장에는 '뒤주의 환시'가 나옴.

인격화된 악을 '뒤주'에 봉인하고 납땜한다는 환시임.


원문은 에파(45L 정도의 곡식 측량 도구)이고, 다른 번역들은 음역하거나 바스켓, 측량도구 정도로 옮기는데, 유독 이 두 번역은 '뒤주'로 옮김 ㅋㅋㅋ

사람을 봉인하는 상자라서 한국인 역자들은 자연스럽게 뒤주를 떠올린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