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이 원하는것도 출판 소설이랑은 다른데
소설이랑 표현의 방식이 비슷하긴 하지만 쓰이는 목적도 표현하려는 것도 많이 차이가 난다고봄
특히 요즘 웹소설은 더욱 그런거 같고
일반 소설의 잣대로 웹소설을 보면 현실 도피 망상딸 치려고 보는 활자 조합물이겠지만
웹소설의 기준으로 순문학, 고전 문학을 보면 괜히 우울감이나 느끼게 하는 지루하고 어려운 소설일수도 있지
독자들이 원하는것도 출판 소설이랑은 다른데
소설이랑 표현의 방식이 비슷하긴 하지만 쓰이는 목적도 표현하려는 것도 많이 차이가 난다고봄
특히 요즘 웹소설은 더욱 그런거 같고
일반 소설의 잣대로 웹소설을 보면 현실 도피 망상딸 치려고 보는 활자 조합물이겠지만
웹소설의 기준으로 순문학, 고전 문학을 보면 괜히 우울감이나 느끼게 하는 지루하고 어려운 소설일수도 있지
웹소도 웹소라는 형식이 가지는 고유한 특성이 있어서 그걸 잘 표현한 작품들은 읽기 괜찮다고 생각함
소설 읽는 잣대를 나눠짐? 그게 됨? 난 웹소든 문학이든 재밌는 소설, 재미없는 소설 그 두 가지 뿐이라고 봄. 어떤 웹소가 정말 재밌다면 그건 어느정도 문학성을 갖출 수밖에 없음. 문학성은 재미와 별개로 취급될 수 없음. 재미와 별개로 말해지는 문학성이 있다면 그건 이미 소설로서의 매력을 벗어난거임.
개인적으로는 요즘 유행하는 후피집이나 이혼물 같은거 보면 문학성보다는 얼마나 현실도피를 잘하게 해주냐가 더 중요한거 같다 보이던데 목적은 문학보단 힐링 에세이 같은것과 더 비슷한거 같았음
물론 사람들이 재밌게 읽는 웹소설 중에서 문학성이 갖춰진 소설이 없는건 아님 근데 정말 활자 조합물 같은 소설이 인기 끄는 경우는 많으니까 이미 웹소설 독자들에게 문학성이란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아닐까 싶은거지
뭐 듣고보니 그런거 같네. 근데 난 웹소들 상당수가 어딘가 마음이 병든 독자라야하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음. 난 그런 걸 재미로 인정못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