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나온 책인데,
어릴 때 도서관에서 읽었어 아동책 아니고 성인책이야
기억나는 단편소설의 특징
-여러 작가 거 모은 sf 걸작선 느낌
-레이 브래드버리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다른 작가일 수도 있어
-줄거리는 우주 어딘가에서 불시착한 지구인이 마찬가지로 불시착한 우주인과 서로 경계하며 지내는 이야기야.
그런데 무슨 일로 우주인이 죽게 돼 둘 사이엔 우정이 자라났는데, 우주인이 죽을 때 지구의 우주비행사는
이 우주인의 조상들 이름을 죽 읊어줘 아마 둘 사이에 이런 이야기를 나눴던 거 같아
그러면서 이 우주인이 의미없는 아무개가 아니라 이들의 귀한 후손이었고 그게 그의 존재와 의미를 말해준다,
그 우주인이 죽을 때 그 조상들의 계보를 기억해주면서 그의 죽음을 맞이하고 보내주는 의식을 치뤄준 거였어
제목 아는 갤러의 도움 기다린다 단편 제목 아니라도, 책 제목이어도 좋아
SF 명예의 전당에서 본 줄 알았는데 다른 내용이네
<화성연대기>, 레이 브래드버리
아닌거같아 등장인물이 딱 2명이거든 둘만 고립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