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역사를 기록하는 3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위중국휘치 - 중국의 수치스런 내용은 철저히 감춘다
둘째, 긍초이누이적 - 중국을 높이고 상대국을 깎아내린다
셋째, 상내약외- 중국역사는 상세히, 상대국역사는 간략히
라고 나오네
ㅋㅋㅋ
중국에서는 역사를 기록하는 3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위중국휘치 - 중국의 수치스런 내용은 철저히 감춘다
둘째, 긍초이누이적 - 중국을 높이고 상대국을 깎아내린다
셋째, 상내약외- 중국역사는 상세히, 상대국역사는 간략히
라고 나오네
ㅋㅋㅋ
그런 말 하는 애들은 거의 환빠급이던데 저자소개를 보니 역시
나 항상 역사관련책은 보기전에 저자 검색하고 보는데 이 사람은 안나오더라고.. 책에 있는 저자소개 보니 환빠인건 모르겠던데 어떤거 보고 말하는거야?
재야에서 20년 동안 성곽과 병자호란을 연구해서 도를 깨달았다니 하는 말임
내가 진짜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것만으로 환빠라고 볼 수 있는거잉?
저런 서문과 합쳐지면 킹리적 갓심으로 걔네와 동급이라 볼 수 있음
저자약력은 전문성이 결여되있을지라도 저말은 공자 춘추필법이고 단재도 대차게 깠는데 뭔 환빠?
춘추필법은 용어를 달리해서 도덕성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지 저런 게 아닌데스웅... 다른 나라를 친 걸 침, 입, 벌, 취 등으로 구분해서 사용하고 시해와 살해를 구분하는 등등의 용어 사용을 통해 사건에 대한 도덕적 평가를 하는 게 소위 춘추의 미언대의지
일단 책 초반부부터 광해군 중립외교의 명군으로 묘사하고 소현세자 독살설 주장해서 별로 책이 신뢰는 안가던데 병자호란쪽 관심있으면 구범진씨가 쓴 "병자호란 홍타이지의 전쟁", 한명기씨가 쓴 역사평설 병자호란 책 보는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