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은 '햄릿'이라는 사람 자체를 이해 못하겠고

리어왕은 좀 인위적으로 몰아간 느낌이 들고

오셀로는 치정사건 일변도


근데 맥베스는

고귀함이 욕망의 속삭임 안에서 몰락하는 과정을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잘 그린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