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혼자 산다에방송에서 배우 하석진이 라면 먹으러 갔다가 가게 휴식시간 걸려서 웨이팅 걸어놓고 차안에서 이 책 보는 장면 나왔다. 늘 그런건 아니지만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뭘 보여주는게 가져오는 파급효과 알지?

저 책보고, 쇼펜하우어에 관심생기고 그래서 수줍게 독갤의 문을 두드리는 친구들 올수도 있다. 너넨 좀 오타쿠 같은 기질이 있으니까 (괜히 무슨 무슨책 봐야하고, 아직 완역이 없네 뭐네, 그거보다 니체가 짱입니다 이딴 소리 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냥 입다물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