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조까! 하고 질주하는 느낌 제대로 들어서 카타르시스 확 오네

"밤은 낮보다 환하고 사람들은 점점 세련되어가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죽음은 느리게 회전하고 있고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우리는 약간의 도움이 필요해요"

캬…

미래파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제멋대로인 이미지들의 창조를 맘껏 구경하면서(이야 이렇게도 단어를 합칠 수 있구나, 이런 이미지를 상상할 수도 있구나) 중간중간 삶에 대한 어떤 날카로운 관찰을 담은 문장이 치고 들어오는 순간 그 쾌락은 스바라시이 그 자체라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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