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 중에 최고는 아닐지라도 이거 읽고 받은 충격으로 이후 50권의 소설을 더 읽을 원동력을 확보했었음 따라서 그런 의미에서 인생 소설을 꼽자면 노르웨이의 숲 변신 불신시대/암흑시대 남도 사람/언어사화학 서설 연작(+빈 방) 율리시스 쿤데라는 매년 돈키호테 재독 한다는데 난 어쩌다 매년 율리시스 재독을... 무슨 문학1력 테스트 하듯이 읽는다
불신시대도 읽고 나서 감탄했던 작품… - dc App
그거 읽고 아 박경리는 읽어야 한다... 생각 박힘 ㅋㅋ
그렇게 치면 난 300권의 추리소설이 이후 순문학을 읽을 수 있는 독해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추리문학에 철저히 질리게 함으로써 순문으로 장르전환을 하게 되는 동기가 됨
그럼 그렇게 사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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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막 페이지가 꽤 인상적이었음
몇년전에 율리시스 독회도 있지 않았냐 다들 어디감
그거 나름 무사히 마무리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