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년에 한 번 목차만 꼼꼼히 읽어도 충분하긴 한데

집에 책 한 권 구비해 둬도 좋다



이걸 읽는다고 논쟁을 잘하게 되진 않음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논쟁은 일종의 스포츠 같은 거라

순발력과 감각과 멘탈이 중요하거든. 타고나는 게 큼



단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상대편의 함정에 안 빠지기 위함임

특히 이 책을 읽고 정치 뉴스를 보면 아주 입체적으로 보인다

정치인이란 저 책에 나온 스킬 돌려쓰는 사람들-이라 정의해도 될 정도다



예를들어 2번 동음이의어 사용은 일상생활에선 사용하기 힘든데

정치인들은 날마다 사용하는 스킬이지. 법치니 평등이니 민주니 정의니 진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