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 인디언을 좋아했던거 같음.
근데 인디언과 동양인, 한국인과의 유사점이 엄청나게 많음.
처음 읽었을때는 꽤 충격적이었음.
오래전 읽을 당시엔 좀 센세이셔널했음.
고리타분한 고리적에 살았던 새끼가 이런 얘길 했다니!?!?!?!
개인적으론 요시다 슈이치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함.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진짜 깔끔하게 끝나는데..
너무 깔끔해서 문제인가?
영화화도 됐었지만
책의 주제를 1도 못담았다고 생각함.
'타인과의 의사소통'이란.. 결국엔 '혼자만의 스스로의 착각'일뿐이라고..
개인적으로 좋아함.
난 단한번도 영화나 책을 보면서 운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었는데.
이 단편의 묘사에서는 나도 운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했었음.
(역시 내 안목이 틀리지 않았는지 결국 2021년 영화화 됨)
(이 영화는 평가도 좋아서 추천!)
오
인디언 이야기 ㄹㅇ 흥미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