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작가를 80년대 옛날 한국식으로 읽는 걸 웃기게 나열한 거였는데
예를들어
"프루스트라고 하지마라. 쁘루스트라고 해라. 좆밥처럼 보인다. 도스토예프스키라 하지마라. 도스토-옙스끼라고 해라. 러시아 문학이라고 하지말고 노문학이라고 해라. 그래야 기품있고 격조있어 보인다. 미시마 유키오라고 하지마라. 그 놈은 천황에 미친 정신분열증 환자다. 미시마 유끼오라고 해라. 돈키호테 말고 돈-끼호테를 읽어라."
이런 느낌이였음
어떤 고닉이 쓴 거였는데 시발 제발 좀 찾아줘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13764
이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