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들어서 책 읽기 시작했습니다
한번 재미 붙이니 계속 읽게 되긴 하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혀서 고민입니다
1. 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30%정도 읽음)
와 개재밌어요. 이거 재밌어서 이것만 읽게됨.
새로 알게된 사실도 많고 알고있었던 사실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이게 독서의 재미?
2. COSMOS - 칼 세이건 (50% 정도 읽음)
하도 이건 읽어야한다. 인생 책이다. 유난을 떨길래 읽어보았는데
제가 과학쪽 전공이라 오래된 책이라 그런가.. 유튜브를 많이 봐서 그런가
새로 알게된 사실도 없고 흥미가 떨어지네요..
읽다 거의 접음. 생각 날때마다 피는데 재미없음
독린이라 책 읽는 자세가 잘못된 건가?
3. 소피의 세계 - 요스테인 고르데르 (40% 정도 읽음)
아 재밌어요 어려운데 재밌어.
책 안읽은 티가 나더라고요. 두세줄 읽으면 난독와서 어 뭐였더라 하고 다시 읽어봐야함
이게 철학인가? 아무튼 재밌어요.
철학 더 파봐야징.
4. 구토 - 장 폴 사르트르 (50% 정도 읽음)
재미없음.
사실 내가 실존주의인가 뭔가 그거에 대해서 하나도 몰라서 그런게 큰거 같지만
소설 자체는 재미없음. ㅠ 뭘 말하는지 모르겠음
5. 마음 - 나쓰메 소세키 (40% 정도 읽음)
재밌긴한데.. 문학은 손이 이상하게 잘 안가더라구요
재밌게 보고 있읍니다.
6. 지리의 힘 - 팀 마샬 (20% 정도 읽음)
산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겠는데 재밌드라구요? 재밌씀.
독린이라 그런가 한권만 지긋이 읽는 힘이 부족하더라구요 이것저것 다 찔러보는중
독붕이 형님들
사피엔스랑 비슷한 책,
소피의 세계 다음으로 읽어볼만한 철학 책
추천 좀 부탁드려요
날씨 추운데 다들 고생하십시오
6권 병렬독서ㄷㄷ
민음인 지식의 정원 시리즈에서 출간한 [인식론] 재밌더라구요 통시적으로 이름있는 철학자들이 내세운 인식에 관한 논의들이 어떻게 반박되고 살이 붙어가는지 입문 교양서라 가볍게 찍먹하기 좋아요. 흐름 파악에도 도움이 되구요
몇권은 유기해버릴려고요. 추천 고맙습니다 꼭 읽어볼게용
제발 올리버 색스 옹 읽자
칼세이건의 에덴의 용도 재밌게 읽었음
오 에덴의 용 읽어볼게요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