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1차적으로밖에 보고 듣고 생각할 줄 모름
책을 읽으면 책을 읽는건지 책에 끌려다니는건지
가장 큰 문제는 어떤 점에서 의문을 품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음 가령 강의를 듣는다치면 강의 내용만 곧이곧대로 듣고 질문 할 줄을 모르는..
나만의 주관이라는게 전혀 없어서 그런 것인가
책을 읽고나면 생각을 해야하는데 앵무새가 되고있음
내 분수가 이것밖에 안되는 건가 아니면 아직 훈련 자체가 되어있지 않은데 맞지도 않는 걸 붙잡고 있어 그런 것인가
창의력이라는 단어가 이 상황에 어울리는지 모르겠지만 창의력과 사고하는 능력이 굉장히 부족하다고 느껴짐
이러한 경우라면 어떠한 책을 읽어야 하나요?
책을 읽으면 책을 읽는건지 책에 끌려다니는건지
가장 큰 문제는 어떤 점에서 의문을 품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음 가령 강의를 듣는다치면 강의 내용만 곧이곧대로 듣고 질문 할 줄을 모르는..
나만의 주관이라는게 전혀 없어서 그런 것인가
책을 읽고나면 생각을 해야하는데 앵무새가 되고있음
내 분수가 이것밖에 안되는 건가 아니면 아직 훈련 자체가 되어있지 않은데 맞지도 않는 걸 붙잡고 있어 그런 것인가
창의력이라는 단어가 이 상황에 어울리는지 모르겠지만 창의력과 사고하는 능력이 굉장히 부족하다고 느껴짐
이러한 경우라면 어떠한 책을 읽어야 하나요?
책이 문제가 아니라 세상에서 덜 짓밟히셨네요. 평탄하게 자란 사람일수록 그러합니다. 믿는 사람한테 통수 몇번 맞고 쓰레기 같은 것들한테 당하고도 극복 못하는 상황들이 계속되면 사람 약점을 기가 막히게 잘 찾아내는 능력이 생깁니다. 눈치도 빨라지고 상황과 개수작을 읽는 능력이 생기죠. 대신 인성도 변한다고 봐야죠.
비판적 사고가 부족한건 책 많이 읽고 비평도 많이 보고 경험을 쌓으면 발전함
선생님 분수가 그거밖에 안되는거 맞는데요, 전혀 문제없고 다른사람도 다 비슷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똑똑한 사람 극히 드뭅니다. 너무 발전에 대한 욕구가 지나치면 자기비하로 이어지구요. 세상 참 피곤하게 살게 됩니다. 더 나아가 주변 사람까지 피곤하게 만들 수 있구요. 바보같은 자신을 받아들이시되 바보에겐 바보 나름대로의 방식이 있다는걸 기억하시고 자기 방식을 만들어 가시는게 좋을겁니다. 그게 독서가 됐든, 학습이 됐든, 일이됐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