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카프카 단편선은 '굴'이 수록된 몇 안되는 버전이라서 고민하다 걍 사버림.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 단편인데 들어있는 책이 별로 없어서 좀 아쉽드라. 번역 상태도 못 알아먹을 정도까진 아님. 생각보다는. 굴만 읽고 책장 안으로 치워버릴 생각임. 창비에서 나온 단편선은 번역 상태가 상당히 좋고 '자칼과 아랍인'이란 단편이 실려 있어서 같이 사버렸음. 겹치는 부분이 많긴 하지만 어쩔 수 없지... 맨 왼쪽건 걍 만화책임
맨 왼쪽 거 레바가 그린 거 본 적 있는데 진짜 보는 사람이 잇구나
헐ㅋㅋ 그런 것도 그렸을줄은 몰랐네. 나도 지금에야 사서 보는 건데 되게 괜찮은 작품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