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이고

이 도시에서 공공도서관 중에는 가장 큼

자료 열람 시스템 좋다. 없는 책은 인근 서점과 연계해서 신청하면 그 서점에서 대출 받고 반납함. 그러면 그 책은 바코드 붙여서 도서관 자료실로 옴

단점은 열람실에 버러지들은 많고 관리하는 놈은 없음

특히 독서실 스타일 열람실 말고 북카페 스타일 열람실이 한 층 통째로 있는데

여긴 진짜 버러지와 쓰레기 집합소라고 봐도 무방

여름엔 긴 소파에서 드러누워서 쳐자는 인간 남녀 불문하고 꼭 있고, 딱 봐도 명당 자리에는 사람은 없고 허구헌날 짐만 잔뜩 있음

소리내서 뭘 쳐먹거나 음료 반입 불가인데도 홀짝거리는 종자들이야 이젠 이상할게 없는 풍경임

반면 이런 것들 컨트롤 하는 인력은 없음

갈 때마다 느끼지만

이런 좋은 시설을 만들어주면 뭘하나싶다. 사용하는 것들이 수준미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