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난 좋아하는 편인디.뭐..소설의 완성도로 하면 확실히 좋다고는 못하지만,자극적인 소재들을 엮는 실력은 일품이라 봄.살인,자살,가난,돈,사랑,정신나간 인물 등..또 도끼는 사형?선고를 받았었던 인물이고,그 경험이 소설 속에 녹아든 모습이 좋지.삶을 살기에 고통받고 신을 부정하나 신을 믿고 싶은 인물들,죽음의 문턱 앞에서 느끼는 새로운 광휘,단순한 기적이 아닌 신을 섬기는 인물 등,매력적인 포인트는 넘친다고 봄.그러니 모두 카라마 읽어보쉴?(참고로 필자는 카라마만 3판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