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역이나 사실상 작가가 지어낸 얘기가 많은 짝퉁 삼국지같은 것들도 삼국지란 이름으로 출간을 많이 한 것 같다
반대로 나관중이 쓴 삼국연의 이건 제목들이 삼국지가 아닌 경우를 은근 본 것 같다.
삼국지 정보 미리 찾아 읽기 은근 힘들다.
- dc official App
댓글 6
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는 일본 내에서 소비되던 삼국지연의(중국판본하고 좀 차이가 있었다보더라고)을 요시카와 에이지가 다시 정리하면서 자기가 재해석을 가미함. 그런데 너무 히트치는 바람에 이제는 청나라때 나온 모종강본과 더불어 근본으로 인정받고 있는 수준임 ㅇㅇ
그리고 이문열처럼 평역하는 것도 있고, 진순신처럼 거의 2차창작에 가까운 것들도 있음. 또 위에 히트친 요시카와 에이지본을 기본으로 해서 번안한 것들도 있고
나관중이 쓴 판본은 지금 전해지는게 없음. 지금 전해지는 판본들은 대체로 한참 후대에 나온 판본(가정본이니 뭐니)들이고, 그 중에서도 모종강본을 결정판으로 보는 경우가 많음.
리동혁은 여기에 반대해서 "내가 나관중본 복원시키겠음" 해서 중국내에 전해지는 역대판본을 자기 나름대로 재조립한거
익명(222.101)2023-11-15 10:11
답글
최근에는 정사를 기반으로 아예 기존 삼국지연의하고 관계없는 역사소설이나, 특정인물을 주인공(조조전 같은거)으로 내세우는 것들도 나옴.
익명(222.101)2023-11-15 10:12
답글
그러니까 그냥 입맛대로 취향대로 골라보면 됨
익명(222.101)2023-11-15 10:12
답글
정사기반 소설도 있음? 제목머임? 읽어보고싶네
익명(117.111)2023-11-15 11:18
답글
김경한 삼국지라고 있는데, 평은 그닥인거 같음 ㅇㅇ 그냥 있다는거에 의의를 ㅋ
익명(222.101)2023-11-15 12:13
큰서점에 가서 비교하면서 보면 적절한 것을 찾을 수 있음. 하나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것도 알게됨. 작가들이 해설에 항상 관련 내용을 써 놓거든. 자기 책이 왜 좋은 지 얘기하면서 ^^
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는 일본 내에서 소비되던 삼국지연의(중국판본하고 좀 차이가 있었다보더라고)을 요시카와 에이지가 다시 정리하면서 자기가 재해석을 가미함. 그런데 너무 히트치는 바람에 이제는 청나라때 나온 모종강본과 더불어 근본으로 인정받고 있는 수준임 ㅇㅇ 그리고 이문열처럼 평역하는 것도 있고, 진순신처럼 거의 2차창작에 가까운 것들도 있음. 또 위에 히트친 요시카와 에이지본을 기본으로 해서 번안한 것들도 있고 나관중이 쓴 판본은 지금 전해지는게 없음. 지금 전해지는 판본들은 대체로 한참 후대에 나온 판본(가정본이니 뭐니)들이고, 그 중에서도 모종강본을 결정판으로 보는 경우가 많음. 리동혁은 여기에 반대해서 "내가 나관중본 복원시키겠음" 해서 중국내에 전해지는 역대판본을 자기 나름대로 재조립한거
최근에는 정사를 기반으로 아예 기존 삼국지연의하고 관계없는 역사소설이나, 특정인물을 주인공(조조전 같은거)으로 내세우는 것들도 나옴.
그러니까 그냥 입맛대로 취향대로 골라보면 됨
정사기반 소설도 있음? 제목머임? 읽어보고싶네
김경한 삼국지라고 있는데, 평은 그닥인거 같음 ㅇㅇ 그냥 있다는거에 의의를 ㅋ
큰서점에 가서 비교하면서 보면 적절한 것을 찾을 수 있음. 하나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것도 알게됨. 작가들이 해설에 항상 관련 내용을 써 놓거든. 자기 책이 왜 좋은 지 얘기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