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추억은 아니고 약간 유럽애들 성격별로 캐리커처 해서 그 속에 감추어진 의도를 구구절절 풀어주는 코미디적인 느낌도 잇고..
익명(118.36)2023-11-15 14:58
답글
아련한 추억은 어떤 작품에서 볼 수 있음?
익명(58.29)2023-11-15 15:01
20세기 최고 걸작 중의 하나.율리시스도 나름 그런 것도 있음.
스터브(starbuck2)2023-11-15 14:58
답글
율리시스는 문동애서 나오면 읽어볼려고
익명(58.29)2023-11-15 15:02
조반니 파피니 단편선이 좀 그런 내용임
익명(yeats1013)2023-11-15 15:08
정확하게는 잃어버린 과거의 시간을 재현하려는 부질없는 시도가 작품 전체를 구성하고 있음. 불가능한 시도였고, 프루스트가 아무리 오래 살았어도 결국 미완성으로 끝날 운명의 작품이었음. 그래서 읽으면 황홀함을 느끼게 되는 거임. 이런 시도를 한 작가는 그 전에도 그 뒤에도 거의 없었음. 한국에선 별로 인지도가 없는 미국의 요절한 거장 토마스 울프가 비슷한 시도를 한 적은 있지. 자전적 소설 연작인데 분량이 잃시찾과 맞먹을 정도임
아련한 추억은 아니고 약간 유럽애들 성격별로 캐리커처 해서 그 속에 감추어진 의도를 구구절절 풀어주는 코미디적인 느낌도 잇고..
아련한 추억은 어떤 작품에서 볼 수 있음?
20세기 최고 걸작 중의 하나.율리시스도 나름 그런 것도 있음.
율리시스는 문동애서 나오면 읽어볼려고
조반니 파피니 단편선이 좀 그런 내용임
정확하게는 잃어버린 과거의 시간을 재현하려는 부질없는 시도가 작품 전체를 구성하고 있음. 불가능한 시도였고, 프루스트가 아무리 오래 살았어도 결국 미완성으로 끝날 운명의 작품이었음. 그래서 읽으면 황홀함을 느끼게 되는 거임. 이런 시도를 한 작가는 그 전에도 그 뒤에도 거의 없었음. 한국에선 별로 인지도가 없는 미국의 요절한 거장 토마스 울프가 비슷한 시도를 한 적은 있지. 자전적 소설 연작인데 분량이 잃시찾과 맞먹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