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에서 이사벨은 이사벨이 살고 싶은 삶을 말하고 래리는 래리가 꿈꾸는 삶을 털어놓는 장면 뭔가 둘 다 이해가 가서 가슴이 먹먹해짐 당신이야말로 어리석은 말만 계속하고 있잖아. 이 대사 정말 많이 들어본 대사ㅋㅋ 확실히 책은 재독을 해야 하나 봐 근데 그래봤자 1년만에 읽은 건데 이렇게 다르게 느낄 줄 몰랐네
이사벨은 래리가 정말 이해가 안갈 듯. 허우대 멀쩡하고 우리 둘이 잘 어울리고 그냥 당신 좋아하는 취미 하면서 평범하게 살면 되는데 그게 싫다고 하는거니..
둘이 결혼 안한게 다행임 서로를 불행하게 만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