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마 겐지만큼 일문학을 싫어하면서 마루야마 겐지만큼 일문학스런 작가가 없다 오에 겐자부로도 초기문학은 프랑스 실존주의 영향 듬뿍 받은 탈일본 소설이였는데 자식 낳고는 사소설의 늪에 빠졌지 일문학의 소재만 체리픽킹하고 활용한 머머리가ㄹㅇ 똑똑하다고 봄
댓글 5
진짜 탈일문학은 오히려 하루키 아니냐? 그 오에도 일본 소설답지 않다고 아쿠타가와상 안 줬는데 - dc App
야자케이지(jiwhan060408)2023-11-15 23:28
답글
하루키는 고상한 유럽문학이 아니라 천박한 미국문학을 베껴서 탈락!
근데 이건 농담이고 시대적 상황을 봐야됨 서구문학을 이미 경험한 오에 겐자부로 입장에선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기작은 서구의 모방품들로 보였을 거임 하루키의 등장인물들의 대화가 커트 보니것 짭이라고 판단한 이유도 이것 때문이고... 오에가 초창기 하루키에 부정적인 건 맞는데
진짜 탈일문학은 오히려 하루키 아니냐? 그 오에도 일본 소설답지 않다고 아쿠타가와상 안 줬는데 - dc App
하루키는 고상한 유럽문학이 아니라 천박한 미국문학을 베껴서 탈락! 근데 이건 농담이고 시대적 상황을 봐야됨 서구문학을 이미 경험한 오에 겐자부로 입장에선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기작은 서구의 모방품들로 보였을 거임 하루키의 등장인물들의 대화가 커트 보니것 짭이라고 판단한 이유도 이것 때문이고... 오에가 초창기 하루키에 부정적인 건 맞는데
하루키가 아쿠타가와상 못 받은 이유는 오에 혼자마느이 이유는 아니라고 봄
좋아하는 작가인데 나도 <물의 가족>으로 주변에 많이 권함 - dc App
ㅇㅇ그것 말고도 달에 울다나 천일의 유리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