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유명한 서맑들 중 맑스주의자로서는 제일 유명한데 정작 주저는 마르크스를 위하여 말고는 번역이 사실상 없음 자본을 읽자는 예에엣날에 나온 발췌역 말곤 없고 재생산에 대하여도 번역 좆구리다는 소문이 도는 절판본 말곤 없음 국내 맑스주의 담론들은 사실상 알튀세르로 대체되었는데 정작 본인은 번역 상황이 이럼 (솔직히 맑스주의 쇠퇴에는 소련 붕괴보다 알튀세르에 대한 무분별한 수용이 더 영향이 컸다고 생각함) 대체 뭐임...?
웅권 센세가 판권 쥐고 있어서 안 되나 본데
공산주의 문헌(지적'재산권'으로 인해 번역 불가)
절판된 판권 같은 경우는 다른 출판사에서 판권 사야하는데-그게 꽤 비싸서 번역가로선 엄두내기 힘든 걸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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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의하는데 언어의 사회성이란게 있지 않겠음
솔직히 맑스주의의 구획설정이란게 가능하기는 함? 오토 노이라트와 앙드레 브르통과 비고츠키를 같이 포함하는 범주가 구성될 수 있음?
카르납도 노이라트랑 비슷하게 맑스주의자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비맑스주의적 사회주의자+평화주의자더라
애초에 실증주의가 맑스주의와는 상극이라... 노이라트가 진짜 특이한 케이스임
그래서 노이라트는 전통 보수 우파인 슐리크랑은 갈등이 많았다고 함
스탈린 저작은 그 괴이한 언어철학 말고는 별 의미가 없지 않나
차라리 슈틸러나 일리옌코프 같은 동구권 이론가들을 소개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