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중심의 의식흐름 사소설인 점도 흥미롭고

요즘 뿌에엥 위로해죵식의 여성 서사랑 다르게 진짜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물상도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후반부에 불신/암흑시대 mk.2 시전할 때 약간 정신나갈 거 같음

담담하게 치고 들어오는 박경리식 비극 한 입....


근데 표지 왜 그따구니 다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