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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나오는 콜버트를 위 배우가 연기함 (미드 제네레이션 킬)




확실히 전에도 말했지만 허슬러나 플레이보이에 기고하던 작가라 그런지 글이 쉽고 재밌게 읽히면서도 주제의식을 놓치지 않는 책이었음 


듣기엔 그런 성인잡지에 기고하는 사람들 글솜씨는 걍 믿고 봐도 된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듯 여자 헐벗은 사진이 주루룩 있는데


그런 사진들 사이에서 긴 글 읽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겠음??


여하간 이라크전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나 참전군 입장에서 어떤 의미였을까를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은 함 읽어보셈


아래는 걍 부분 발췌 번역 ㅅㄱ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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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버트(분대장)는 메마른 운하를 지나 약 150미터 앞에 있는 마치 스페인 양식의 교회처럼 보이는 건물에 시선을 두고 있었다.


그는 어떤 사람의 머리가 난간뒤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것을 보았고 그리고 지금 그의 M4 소총에 달린 스코프로 지켜보면서 쏴버릴 준비를 하고있던 참이었다


퍼슨(운전병)과 트럼블리(분대지원사수)는 콜버트 옆에 서서 총을 들고 망원경을 서로 건네주고 있었다. 모두가 그곳에 저격수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얼굴을 들이미는 순간 사살할 것이었다.


"저깁니다" 피어슨이 말했다.


"쏘지마!" 콜버트가 소리쳤다. 그는 총구를 황급히 내리고는 가빠르게 숨을 내쉬었다.


"예수님 씨발 세상에! 애 잖아!" 우리는 다시 험비로 돌아왔다. 트럼블리는 스파게티(전투식량)을 찾아 가방을 뒤적였고


이내 호일 파우치에 싸인 스파게티를 빨아먹었다(sucks it;;) "거의 쏠 뻔 했습니다" 트럼블리가 말했다.


"아니야, 조정간 안전 해놔라" 콜버트가 말했다


"망할놈의 애가 숨바꼭질을 하는거였어" 콜버트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는 전쟁 중 내가 처음으로 본 콜버트가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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