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작년에 번역된 것들은 다 읽었는데

슬슬 다시 읽어 볼 때가 된 듯...

읽으면서 초독할 때와 달라지는 감상도 궁금하고...

<비틀거리는 여인>

<사랑의 갈증>

<파도 소리>

<목숨을 팝니다>

<가면의 고백>

<오후의 예항/짐승들의 유희>

<금색>

<금각사>

<봄눈>

<문장독본>

<소설독본>

이렇게 보니 서양권보다 국내에 번역된 미시마 작품 수가 훨씬 많네

물론 서양권은 <풍요의 바다> 전권 번역되긴 했지만

민음사에서도 곧 다 해 줄 거고...

책들이 짧으니까 한 권 한 권 다른 책들이랑 읽어 가면

내년 하반기까지는 다 볼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