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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하인리히 뵐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천사는 침묵했다, 9시 반의 당구, 아담 너는 어디에 가 있었나 등등
독일 문학에서 빠질 수 없는 작가지만 정작 독갤에서 언급이 안 되는 작가
독갤러들도 카타리나 블룸은 꼭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