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여행을 와서 가보고싶었던 두곳을 가봤어요!!
우선 고서점거리는 도쿄의 진보초라는곳에 형성되어있는데 말그대로 엄청 옛날 책들이 빼곡히 전시되어있어요!!!! 마치 옛날 영화에 나올것같은 그런 분위기가 매력적이였던것같아요
대신 저처럼 일본어를 하나도 할줄 모르시는 분들은 제목이나 내용을봐도 무슨 얘기인지 짐작조차 할수가 없어서 힘드실거에요.. 저도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하나도 볼수가 없어서 생각보다 금방 나와버렸어요
그리고 거리에 대형 일본서점도 있는데 일본은 기본적으로 책들이 전부 작고 빼곡하고 주제도 종류도 너무 다양해서 엄청난 벽에 둘러쌓인거 같았어요!
5층까지 있었는데 제가 못찾은건지 순수문학은 거의 없고 2층부터는 전부 만화나 애니메이션 책이였던점이 아쉬웠네요
소세키 산방 기념관도 도쿄에 있는, 옛날에 소세키가 오랜기간 작품을 집필했던 소세키 산방을 재현해 놓은 곳이에요!! 원래의 생가는 전쟁중에 무너졌다고 하더라구요..
건물은 크게 1층의 도서관( 소세키의 작품과 관련된 책들을 볼수있게 만들어져있고 소세키 퀴즈도 풀수있어요 번역기를 사용해서 풀어보셔요!)
2층의 소세키 카페와 소세키의 생애를 정리해놓은 전시,재현해놓은 소세키 산방
3층은 소세키 작품 흐름의 해설과 주변인물들, 국가에서 보관중인 소세키의 편지와 같은 기록물들을 때마다 바꿔가며 전시하고있어요
2층의 산방과 3층부터는 관람료 500엔을 내야 관람할 수 있어요
내부에 한글로된 해설은 하나도 없지만 위의 관람료를 내면 한국어 도슨트를 제공해 주시구요!!
500엔은 조금 비싼 감도 없지않아 있고, 전시의 내용이 기념관을 갈정도면 대부분 아실 내용들이긴 하지만 작품들의 초판본도 전시되어있고 몇몇 기념품고 파니 정말 소세키를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쯤 들려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이건 제가 산 너무 예쁜 고양이 첫문장이 새겨진 컵과 마음 원서에요!! 일본어는 하나도 모르지만 기념품으로 사버렸네요!
책과 관련지어서 여행다니니 엄청 좋은거같아요 독갤분들도 여행가시는곳에 책과 관련된곳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저는 이상의 작품에 자주나온 미쓰코시 백화점과 백화점의 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도 꼭 보고싶어서 집에 돌아가기전에 가볼생각이에요
그리고 모리 오가이 기념관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곳은 조금 멀기도하고 제가 모리 오가이 작품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다음 기회에 가기로했네요 혹시나 좋아하시는분은 참고하셔요!
컵 탐난다
저도 기념품점에서 발견하자마자 사버렷어요
잘 봤습니다
오.. 뭔가 엄청 좋네 부럽다..
혹시나 도쿄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추천드려요~~
흥미로워 - dc App
근데 한국 소세키 전집도 있네 신기하다 - dc App
ㄹㅇ - dc App
저 칸이 세계의 소세키 책 부분이였어요 옛날에 본글이 어떤분이 기증해주신거였다고 했던거같네요
러시아 빼째르부르그 도끼박물관에도 열린책들 있더라
우왕 마음 원서 부럽다
어떤 작품 살지 고민하다가 인기도 많고 코코로 라는 발음이 좋아서 마음으로 골랐어요! 일본에서는 초판본의 디자인에 양장본으로 책이 리커버되서 나왔던것같은데 아쉽게 그건 안팔더라구요 ㅠㅠ
저도 나중에 일본 가면 한번 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글 잘봤어요!
소세키 센-세! 현암사도 있는게 왤케 귀엽누
이 몸은 고양이로소이다.
굿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