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라고 써붙였는데 사실 의미가 있는진 잘 모르겠다

계속해서 뭔가 등장하는데
큰 연관성이 없어보여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읽게 됨

중요한 내용은 아마도
루스랑 동거하는 부분이랑 엄마 찾아 삼만리하는 부분(아마 2부에서도), 숲에서 나뒹구는 부분 장도?

그 외에도
돌 빠는거랑 엄마 관련 묘사가 인상깊었음

서사 전개 방식이 계속 모순을 제시하면서 나아가는데 뭔가 해석하기 시작하면 이론이 끝없이 쏟아져 나올 것 같은 느낌?

문장 사용이 되게 독특한데

읽을 수록 뭔갈 알아가는 느낌이 아니라

자신의 인식을 제한함으로써 계속해서 상상의 범주를 늘려가기 땜에

오히려 모르는게 많아지는...

그런데 그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는게 몰로이를 진정으로 아는 거기도 하고

결론은 아직 잘 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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