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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 번 써보고 싶은데 넘 어렵당

책은 넘 재밌었궁 나보코프가 왜 도끼 시러하구 똘이 조아했는지 조금은 알게된 느낌이랄까

이제 오뒷-세이아로 시작해서 율리시스로 끝나는 대장정을 떠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