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지지난주까지만 해도 장바구니 정리한다 뭐다 해서 대략 40권 남짓했던 장바구니
갤에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입문인데 추천 좀요'
'무인도에 갇히면 들고갈 5권의 책 적고가'
'~~한 분위기의 책 추천 좀'
같은 식의 글 몇 개 씩 들여다보니까 장바구니 3배 넘게 불어남
문학 별 관심없었고, 있어도 가끔 유명한 고전이나 디스토피아 소설 같은 거 읽고 말았는데
여기 글만 보면 당장이라도 손에 쥐고 읽고 싶은 것 마냥 흥미로은 책들 투성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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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별 관심없었고, 있어도 가끔 유명한 고전이나 디스토피아 소설 같은 거 읽고 말았는데
여기 글만 보면 당장이라도 손에 쥐고 읽고 싶은 것 마냥 흥미로은 책들 투성이임
와 부자네 한 번에 삼백 만 원을 지르네 와우
아뇨 안 질러요 못 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