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놓고 읽진 않았는데 일단 교수급에 여러 교양 과학서적 집필, 번역한 저자 이력 포차 떼고 진짜 핵심 개념만 다룰 거 같은 제목과 목차 서문 읽어보니 책 집필 동기도 철학과 사람한테서 교양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에 대한 고민에서 쓰기 시작했다는데, 어느 정도 이런 분야에 진심 아닐까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신뢰가는 저 표지
너무나도 신뢰가는 표지 ㅋㅋㅋㅋ
하늘 가리키는 실루엣인데 옆에 모아이 석상이라니.... 초현실주의적 메타포 미쳐부러
물리나 수학은 계산이나 문제 푸는 경험도 중요하기에 교양 서적만으로 온전한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고 생각함 역설적으로 교양 서적을 읽으려고 해도 해석개론 하다못해 미적분학을 공부하지 않았다면 미적분학 갤러리같은 책을 보기는 쉽지 않을 것인데